[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멀티 스포츠 이벤트인 '2019 인터내셔널 키스포츠페스티벌(International Ki Sports Festival)'이 28~29일 양일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했다.
29일 키스포츠페스티벌 둘 째날 폴댄스 대회인 '제2회 폴 아트 코리아(Pole Art Korea) 2019'가 열린 가운데, 국내 여자 아마추어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한 박한나 선수가 김태미 심사위원과 함께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키스포츠페스티벌'은 국내 유일한 멀티 스포츠 이벤트로써 엘리트 체육인은 물론 일반 체육인들 모두가 평등하게 경기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