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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진주위원회 "정당한 정치활동을 비난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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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진주위원회 "정당한 정치활동을 비난하지 말라" 기자회견 가져

정병기 기자 입력 2019/10/14 15:32 수정 2019.10.14 20:36
우리공화당 중앙당 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동우은 14일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우리공화당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 진주위원회는 우리공화당 진주위원회의 정당한 정치활동을 비난하기 전에 '조국구속'과 '문제인 탄핵'을 먼저 외쳐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가졌다./ⓒ정병기 기자
우리공화당 중앙당 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동우은 14일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우리공화당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 진주위원회는 우리공화당 진주위원회의 정당한 정치활동을 비난하기 전에 '조국구속'과 '문제인 탄핵'을 먼저 외쳐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가졌다./ⓒ정병기 기자

[뉴스프리존,진주=정병기 기자] 우리공화당 중앙당 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동우은 14일 오전 11시 30분께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우리공화당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 진주위원회는 우리공화당 진주위원회의 정당한 정치활동을 비난하기 전에 '조국구속'과 '문제인 탄핵'을 먼저 외쳐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은 지난 10일 더불어 민주당 진주 갑, 을 지역 위원회가 "즐거운 진주개천예술제축제장을 정치행위로 오염시키지 마라"라며 보도자료을 배포한대 대한 우리공화당의 합법적인 정당 활동을 외곡하지 말라는 주장을 밝히는 자리였다.

김동우 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의 10월은 전국곳곳에서 크고 작은 지역특성을 홍보하는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즐거워야할 전국곳곳의 축제들이 조국가족 사기단과 문재인씨의 정의와 상식에 맞지 않은 인사! 반칙과 특혜가 난무하는 불의의 인사로 점차 불의의 대한민국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의 정국이 이렇게 어렵게 된 데는 집권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의 책임 또한 큰 것 이므로 민주당 또한 국민들에게 석고대죄 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갑, 을 진주지역위원회의 이번행실은 과히 질책 받아 마땅할 것입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동우 위원장은 "진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우리공화당의 당원가입집회와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서명운동은 헌법이 정한 자유롭고 정당한 정당행위라는 답변을 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오만불손하게 시민들에게 마치 우리공화당 서명집회가 불법행위인 것 것처럼 보여주기 위한 명백한 정당 탄압이자, 치졸하고 악질적인 음해이며, 국민의 눈을 속이려는 선동질에 불과할 것입니다. 이미 한 달 전에 집회신고를 마친 합법적 정당 활동을 방해하려는 불순한 목적이 아니라면 해석 될 수 없는 내용입니다"면서"서명집회가 진주시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에 진실을 은폐하려는 민주당 지역위원회의 얄팍한 꼼수로 밖에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민주당 진주 갑. 을 진주위원회는 우리공화당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다시 한 번 요청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우리공화당 기자회견문 전문]

더불어민주당 진주위원회는 우리공화당 진주위원회의 정당한 정치활동을 비난하기 전에 “조국구속”과 “문재인 탄핵”을 먼저 외쳐라!
진주시민 대부분의 말씀은 “즐거운 진주 유등축제가 사기꾼 조국 때문에 짜증나서 못살겠다.”라고 한다.
“조국을 당장 구속”하라는 진주 시민의 울분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가?


민주당 진주 갑.을 지역위원회는 10.10일 “즐거운 진주개천예술제축제장을 정치행위로 오염시키지 마라” 라며 우리공화당을 비난했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하라!”

더불어민주당 진주 갑.을 지역위원회의 10월10일 우리공화당의 정당한 정당활동을 비난한 기사회견문은 야권탄압과 국민모두에게 봉사하는 진주시공무원을 집권여당의 권력을 등에 업고 행한 월권행위 이며 자유민주주의를 크게 훼손하는 온당치 못한 헌법 수호의 의지가 없는 처사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10월은 전국곳곳에서 크고 작은 지역특성을 홍보하는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즐거워야할 전국곳곳의 축제들이 조국가족 사기단과 문재인씨의 정의와 상식에 맞지 않은 인사! 반칙과 특혜가 난무하는 불의의 인사로 점차 불의의 대한민국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축제장을 향해야 할 국민들의 발길은 분노의 광장 광화문으로 옮겨져 수백만 국민들이 다함께 한 목소리로 “조국구속! 문재인 퇴진!"을 외치며 성토하고 있고, "조국과 문재인 때문에 짜증나서 못 살겠다.!” “조국구속!문재인 퇴진!"을 피토하며 외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도대체 이건 나라입니까?“라고 되려 묻고 싶습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문재인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제파탄,안보파탄,인사파탄,외교왕따파탄으로 만들었고, 굳건한 한미동맹은 점차 무너져가고,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를 더욱 강력히 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웃나라인 일본과의 경제협력과 안보협력은 필수불가결한 상황임에도 조국 이 한사람 지키기 위해 지소미아까지 파기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런 결과로 지금 우리나라 경제와 안보가 이 지경 까지 왔지만, 국민들은 조국과 같은 가족사기단에게 월급을 주기위해 없는 형편에도 불구하고 힘들게 세금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정의로운 나라! 강건한 나라!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주고자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국정을 맡기고 월급을 주기 위해 혈세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양심이 있다면 조국과 문재인은 지금당장 사퇴하고 국민들에게 석고대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금 대한민국의 정국이 이렇게 어렵게 된 데는 집권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의 책임 또한 큰 것 이므로 민주당 또한 국민들에게 석고대죄 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갑, 을 진주지역위원회의 이번행실은 과히 질책 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정의와 상식을 주장하고 국민들에게 알리는 우리공화당의 서명운동과 정당한 정당할동에 대해 적어도 상식이 있는 정치인 이라면 민주당 진주지역위원회 역시 비난하고 질책할것이 아니라, 응원하고 동참해야 맞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공화당은 지난 유등축제기간 되기 이미 한 달 전에 진주경찰서에 정식으로 집회신고를 한 상황이었습니다.
신고내용은 박근혜대통령무죄석방 서명과 당원가입에 대한 것이었는데, 민주당 갑, 을 진주지역위원회의 주장처럼 당원가입을 강권했다는 발언에 대한  증거를 밝혀야 할 것이며, 만약 입증을 못한다면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엄중히 받아들이고, 진주우리공화당에 반드시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공화당의 서명집회활동은 강권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투쟁하고 있는 모습을 본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셨고, 격려와 응원 또한 아끼지 않았습니다. 참여해주신 많은 시민들은 하나같이 우리공화당이 가장 투쟁력이 좋고 애국자들이라고 칭찬하면서 같이 동참하지는 못하지만 당원이라도 가입하여 힘이 되어주시고 싶다고들 하셨습니다.

또한 지금은 2년, 1년전 과는 달리 많은 젊은 청년 분들이 당원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유등축제 기간과 그 이전부터 포함하면,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신 시민들이 대략 4만여 명이 넘습니다. 인력과 시간부족으로 서명을 다 받지 못하지만 지금 이대로의 분위기로는 앞으로 꾸준히 이어진다면 단기간 내로 10만명은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바로 이것이 민심이고 천심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진주지역위원회는 이와 같은 현실에서 우리공화당을 폄훼하려는 꼼수를 쓰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그대들이 주장하는 “조국수호” 서명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될 것이며,
그 결과를 보고 겸허히 잘못을 인정하고 수권정당의 일원으로써 국민을 위한 일과 정의를 위한 일과 상식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할 것입니다.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기사내용은 한쪽 눈으로만 봐서 그런 것입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조국사태는 이념과 정치적 논리가 아닌 상식과 정의, 공평성의 눈으로 판단을 합니다. 저는 서명운동을 해오면서 특히, 유등축제기간동안 눈살 찌푸리는 시민들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많은 시민들은 지나가면서 손으로 V자를 그리고, 잘한다! 엄지손가락 까지 올려주시며 응원하는 모습들은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나는 민주당, 한국당, 우리공화당 지지자는 아니다. 그러나! 조국은 절대 안 된다.”라고 하시면서 가족모두 서명을 다 해주셨습니다.

현실이 이러한데 민주당 진주 갑 위원장은 “진주백성이 한마음으로 뭉쳐 왜적을 물리쳤던 진주성 전투를 기리는 시민의 날을 전후해 열리는 개천 축제는 오래 전부터 정치적 입장을 떠나서 시민과 전국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신성한 행사로 치러져 왔다” 우리공화당은 시민화합의 마당을 정파적 정치행위로 오염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축제행사장에서의 일방적 정치행위 근절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행사주최측인 진주시와 우리공화당을 상대로 강력한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라고 기자회견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분명 월권에 반 헌법적인 처사입니다. 진주시는 행사시 모든 시민들에게 봉사할 의무가 있는 공무원  들이며,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의무가 있습니다.
그런 진주시에 강력한 후속조치를 취하겠다는 발언을 한 민주당 진주지역위원회는 적법한 후속조치의 사유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며, 우리공화당의 서명집회 신고에 대한 적법성과 정당성을 알고 있는 진주시는 우리공화당에게 적법한 조치를 하고 있는데도, 민주당 지역위원회가 진주시에 강력한 근절요구를 하는 것은 그 자체가 오히려 위법이며, 명백한 공무집행방해 행위에 해당 할 수 있습니다. 수권정당이라면 수권정당답게 행동해야 할 것이며,만약 진주시공무원에 우리공화당의 정당한 정당 활동을 탄압하라는 강압이 있다면 우리공화당은 강력한 규탄과 동시에 정당한 절차를 통한 법적대응을 분명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진주 우리공화당은 10월13일인 어제도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서명집회와 당원가입운동을 전개했고, 많은 분들 또한 서명운동에 동참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민주당 진주지역 위원회는 그대들이 말한 대로 강력한 후속조치를 반드시 하기를 바랍니다.

이에 진주 우리공화당은 그 어떤 강력한 후속 조치에도 굴하지 않고, 자유대한민국이 정의와 상식이 바로서고, 공정한 사회를 유지해 나가도록 하기위해 초계와 같은 목숨을 버릴 각오로 싸워서 반드시 승리 할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이러한 현실을 우리 국민들이 만들었는가?! 아니면 현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만들었는가? 아니면 자격 없는 조국과 문재인이 만들었는가? 따져볼 필요도 없이 지금 당장 나가서 국민들에게 물어만 봐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야 말로 오만과 독선, 무능, 잘못된 정치행위로 대한민국을 오염시키는 것이 아닌가? 되려 민주당에게 묻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정의와 상식을 오염시킨 민주당은 더 이상 세치 혀로 국민들을 선동하지 말고, 지금 당장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하고 물러나야 할 것입니다. 국민을 외면하고 사회주의 신봉하는 조국이 법무부장관직에 앉아있는  행위야 말로 “대국민 국정농단”이라 할 것입니다. 조국은 더 이상 국민을 농단하지 말 것이며, 그러한 조국을 임명한 문재인! 역시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 와야 할 것입니다.
많은 국민들은 “문재인이 더 이상 청와대에 있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그는 더 이상 국정을 운영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당장 조국도 구속하고 문재인은 사퇴하라.”고 외치고 있으며 “조국퇴진! 문재인 탄핵!”의 목소리 또한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지난 10월 10일 민주당 진주 갑. 을 지역위원회가 우리공화당을 비난하는 규탄성명 기자회견은 분명 오만과 독선 행위입니다.
진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우리공화당의 당원가입집회와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서명운동은 헌법이 정한 자유롭고 정당한 정당행위라는 답변을 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오만불손하게 시민들에게 마치 우리공화당 서명집회가 불법행위인 것 것처럼 보여주기 위한 명백한 정당 탄압이자, 치졸하고 악질적인 음해이며, 국민의 눈을 속이려는 선동질에 불과할 것입니다. 이미 한 달 전에 집회신고를 마친 합법적 정당 활동을 방해하려는 불순한 목적이 아니라면 해석 될 수 없는 내용입니다.

또한, 서명집회가 진주시민들에게 사기꾼 조국을 규탄하고자 알려지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에 진실을 은폐하려는 민주당 지역위원회의 얄팍한 꼼수로 밖에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민주당 진주 갑. 을 진주위원회는 우리공화당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다시 한 번 요청하는 바입니다.

또한 더 이상은 우리공화당의 합법적인 정당 활동에 대해 감나라! 배나라 한다면 경고의 말씀을 영화 대사로 인용하고 마치겠습니다. “너나 잘하세요?!”

2019.10.14

우리공화당 진주지역 중앙당 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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