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019 미스 폴댄스 월드 인 코리아(Miss Pole Dance World in Korea)'가 지난 26일 오후 경기도 분당구 삼평동 다산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2019 미스 폴댄스 월드 인 코리아' 심사위원 남경림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폴댄스 도입 11주년을 맞이한 '폴댄스코리아 KPSA'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폴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열고, 월드 폴 챔피언 탄생을 가리기 위해 대중적인 스타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폴댄스 아트 컴페티션과 할로윈 콘셉트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