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호치민(베트남)=이대웅 기자] '2019 미스아시아어워즈'가 지난 3일 베트남 호치민 홀리데이인 & 스위트 사이공 에어포트 호텔 사이공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본상 3위에 해당하는 세컨드 러너업(2nd Runner-up)을 수상한 미스 하노이(베트남) Le Thi Ha Vi가 호남일보(Honamilbo) 지석민 회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2019 미스아시아어워즈'는 퍼스트국제재단과 베트남 위앤엠코퍼레이션(WE&M Corporation)이 공동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주관, bnt월드, 틴컴미디어, 봉황망이 오피셜 미디어, 호남일보, 트루자임(Truezyme), 울트라브이, UNI, 쥬드주얼리, F2MG글로벌뷰티아카데미, 마인모리, 한배모두투어, 프로젝트온에어, bnt콜레지오네, 푸른아로마, nohj, 여시스토리, 디아벨라, 코이코, 글로벌키즈엑스포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