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호치민(베트남)=이대웅 기자] '2019 미스아시아어워즈'가 지난 3일 베트남 호치민 홀리데이인 & 스위트 사이공 에어포트 호텔 사이공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영예의 위너(Winner)를 수상한 미스 알바이(필리핀) Kayesha Clauden Chua가 '2018 미스아시아어워즈' 위너 Enerelsuren Peniyanchuluun양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2019 미스아시아어워즈'는 퍼스트국제재단과 베트남 위앤엠코퍼레이션(WE&M Corporation)이 공동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주관, bnt월드, 틴컴미디어, 봉황망이 오피셜 미디어, 호남일보, 트루자임(Truezyme), 울트라브이, UNI, 쥬드주얼리, F2MG글로벌뷰티아카데미, 마인모리, 한배모두투어, 프로젝트온에어, bnt콜레지오네, 푸른아로마, nohj, 여시스토리, 디아벨라, 코이코, 글로벌키즈엑스포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