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지난 3일 베트남 호치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2019 아시아퍼스트브랜드어워즈(Asia First Brand Awards)'가 열린 가운데, 마노에셋 G50의 조재훈 회장이 ENTEPRISE MASTERNODE DIVISION 부문에서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마노에셋 조재훈 회장은 "차세대 통화 혁신의 신기원을 이룰 마노에셋 G50의 수상을 통해 표준적이며 사회지향적인 기업의 면모를 이룰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퍼스트브랜드어워즈'는 2014년 싱가폴에서 시작하여 중국 상해, 중국 샤먼, 서울 등지에서 개최하다 올해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개최된 시상식으로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에서 수상 브랜드가 내한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