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김포=임새벽 기자] 김포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광주미래식품전'에 참가해 관광자원과 특산품 홍보전을 펼쳤다.
행사기간 동안 김포시는 조강, 한강, 서해바다에 인접한 김포의 깨끗한 생태환경과 김포금쌀, 농산물 가공식품 등 특산품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이두수 김포시청 공보담당관은 "영상, 미디어, 에스엔에스는 물론 김포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가 필요하다"며 "꼭 찾고 싶은 관광도시, 4차 산업혁명선도 기업도시 김포를 더욱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