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 오종준 기자 ] 지난 2월 17일 대관령 삼양목장 의 설경을 담았다.
강원도 대관령 목장은 600 만평의 초지목장 으로 지난 1972년 한국 축산업계 역사에 한 획을 그으며 출발했다.
축산업을 통해 대자연의 생명력을 활성화시키고 해발 850~1400m의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으며 광활한 초원에 900두의 육우와 젖소를 방목하며 기르는 동양최대의 목장을 건설하게 되었다.
그리고 겨울에는 대자연의 선물인 설경의 풍광이 좋아서 관광객들이 많이 찻아와 인산이내를 이루고 있다.
@ 오종준 기자 oh284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