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보령= 이진영 기자] 풍랑특보가 발효된 19일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 100여척의 선박들이 피항해 있다. 이번 풍랑은 태풍급 강풍으로 시설물 등 피해가 예상돼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