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아산=김형태 기자] 아산시는 우수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5개소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동차관리사업 육성 위해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시민들에게 자동차 정비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 종합정비업체, 전문정비업체, 매매업체를 손꼽았다.
이번에 선정된 5개소는 ▲종합정비업체 ㈜아산현대서비스 ▲전문정비업체 맥가이버카크리닉, 타이어프로온양온천점, ㈜설화모터스 ▲매매업체 미래자동차매매상사 등이다.
시는 모범사업자로 선정된 5개 사업장에 지정증 수여, 표지동판 부착, 애로사항 청취 등을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