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천안=김형태 기자] 15일 오후 7시10분쯤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 개표소에서 한 개표사무원이 마스크와 안면보호대를 착용한 채 작업하는 모습이 코로나19 사태가 아직은 위험수준이라는 것을 투영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