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아산=김형태 기자] 제21대 총선거 충남 아산시 개표율이 오후 11시 기준 62.07%를 기록하고 있다.
아산시 갑선거구는 복기왕 후보가 2만3919표를 얻어 이명수 후보 2만6872표에 비해 2953표로 뒤지는 형세다. 개표율은 66.9%로 당락을 장담하기는 이르지만 득표현황서 변동이 없는 한 이명수 후보 당선이 유력해 보인다.
아산시 을선거구는 강훈식 후보가 2만4932표로 박경귀 후보 1만8632표를 6300표 앞서고 있다. 아산을 역시 오후 11시 기준 개표율 57.24%로 당락을 확정짓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