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공장 특설무대에서 ‘2017 올스타 클래식’이 열렸다.
이날 미스비키니 부문에 참가한 김아름 선수가 백옥피부에 완벽한 골반라인을 뽐냈다.
김아름 선수는 작년 WBFF KOREA 디바비키니에 출전해서 3위를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이날 대회에서는 미스비키니 인기상을 수상하며 많은 남성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