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창녕=정병기 기자] 경남 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환)는 창녕군의 강력한 지역상가 살리기 방안에 발맞춰 27일∼5월 26일까지 한 달간 센터 내 식당을 미운영 하고 전 직원 외부 식당 이용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계속된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모임 등 단체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 되고 있으며 지역경제가 위축됨에 따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상가 살리기에 힘을 보태기 위한 방안에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대지면에서 20년째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코로나19로 일반 손님이 거의 없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점심을 먹으러 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공직사회의 이러한 상생 배려 방안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식당 청결과 방역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수환 소장은 “이러한 지역상가 살리기 방안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식당주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