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 오종준 기자 ] 오는 27일 시니어들의 대향연 “골드클래스 바이 퀸오브더아시아”가 강남 라마다 서울호텔 에서 성대하게 디너쇼로 개최된다.
대회는 만40세 이상 남,녀 시니어 모델 및 탈렌트를 기초로 적극적인 시니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해외 순회 프로그램 이나 자선파티 등 적극적 사회참여 유도 프로그램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만든 전략적인 페이젼트 프로그램이다.
2000년도는 수상자들의 적극적 해외교류 무대를 위해 중국 상해 제일국제재단과 “퀸오브더아시아‘ 라이센스 체약을 통해 오는 7월 11일 남,녀 우승자 등을초청하여 상해 ’르 로얄 메르디앙 호텔‘에서 초청 개최하는 앙드레김 추모10주년 특별쇼에 정식 모델로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주요 수상자들은 퍼스트파운데이션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하는 ’미스아시아어워즈‘ 세계대회 초청무대, 일본 오사카 팬터스 재팬이 하반기에 개최하는 한일교류 패션 페스티벌 등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대 미인대회 개최 단체인 한국 퍼스트파운데이션이 라이센싱하고 미인대회 전문개최회사 나레스트 엔터테인먼트가 책임 주관 의 박서준 대표는 " 진정한 시니어 주요 모델 드림팀을 구성해 한류의 진정한 한국시니어들의 위상을 통해 ’골드클래스‘시대" 를 열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대회의 예심은 오는 5월 9일 강남 라마다서울호텔서 열린다.
참가 비용은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