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준 기자 ] 지난 30일 ‘2020 ICN 서울 피트니스 챔피언십’이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김소린 2년연속 연예인홍보대사" 로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한편 2020년 영화 만해한용운영의 여자주인공으로 발탁되어 바쁜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참가자들의 안전과 집단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심사위원들 과 모든 관계자분들도 마스크와손소독제도비치하였고 그리고 최선의 안전을 도모하면서 행사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