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16일 인천 중구 월미도 일대에서 인천상륙작전 67주년 기념 월미축제가 열린 가운데, 이날 열린 해군.해병 프린지 콘서트에 나온 걸그룹 에이시드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올해초 디지털 싱글 '흔들어'를 내고 데뷔한 4인조 걸그룹 에이시드는 파워풀한 댄스와 섹시한 안무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9월 28일 두번째 싱글 앨범 '미치겠지'를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