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지난 8월에 펼쳐진 '2017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본선 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한 '미스인터콘티넨탈 수상자의 밤' 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패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본선 대회 1위를 차지한 이수진이 수상자 왕관 대관식과 포토월에서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