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천안=김형태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는 제233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8일부터 11일까지 171건의 시정질문 통해 천안시 시정 전반을 점검한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1일차인 8일에는 ▲박남주 의원 ‘감염병 대응’ 외 1건 ▲허욱 의원 ‘노후 아파트단지 주차장 문제’ 외 3건 ▲배성민 의원 ‘2산단 재생사업’ 외 2건 ▲유영채 의원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현황’ 외 2건 등 12건이 예정돼 있다.
2일차인 9일에는 ▲엄소영 의원 ‘소방시설 주변 적색표시 관련’ 외 4건 ▲권오중 의원 ‘보조금 관련’ 외 4건 ▲유영진 의원 ‘공공조형물 관리’ 외 6건 ▲김각현 의원 ‘천안시노인회관 이전설치’ 외 4건 ▲이교희 의원 ‘천안삼거리 명품화 사업’ 외 1건 ▲김월영 의원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관련’ 외 5건 ▲안미희 의원 ‘농촌지역 일손부족 관련’ 외 5건 ▲이준용 의원 ‘축구종합센터 관련’ 외 4건 등 41건 질문이 진행된다.
3일차인 10일에는 ▲이종담 의원 ‘감염병 대응 현황’ 외 25건 ▲황천순 의원 ‘남부터미널 신설 관련’ 외 6건 ▲이은상 의원 ‘천안천 자전거도로’ 외 8건 ▲정병인 의원 ‘스마트대중교통 체계 도입 방안’ 외 10건 ▲김행금 의원 ‘시청사 및 공공도서관 내 공기정화시설 현황’ 외 2건 ▲김철환 의원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건립’ 외 9건 등 66건을 질문한다.
마지막 4일차인 11일에는 ▲김선태 의원 ‘천안삼거리 명품화 공원 조성 관련’ 외 2건 ▲김길자 의원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 현황’ 외 4건 ▲복아영 의원‘청년정책 관련’ 외 6건 ▲육종영 의원 ‘직산양전송전탑 관련’ 외 24건 ▲김선홍 의원 ‘불당동 체육부지 패밀리 테마파크 조성 관련(시장 공약관련)’ 외 9건 ▲정도희 의원 ‘주민자치회 관련’ 외 1개 등 52건 질문을 끝으로 시정질문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