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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 자유총연맹 예산 청년회장, 한국당 부대변인 재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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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 자유총연맹 예산 청년회장, 한국당 부대변인 재임명

김영권 기자 입력 2017/09/25 06:04 수정 2017.09.27 23:40
"당과 지역민을 위해 희망 줄수 있는 일꾼 되겠다"
이무영 자유총연맹 충남 예산군 청년회장(오른쪽)이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에 재임명 됐다.(사진제공=자유한국당)

[뉴스프리존=예산군, 김영권 기자]이무영 자유총연맹 충남 예산군 청년회장이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에 재임명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0일 자유한국당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통해 재임명된 이무영 부대변인은 “오늘 이 시간 사람에겐 정성을, 일에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당의 지향적 발전과 지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부대변인은 “청년층과의 상호소통을 통해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당에 잘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정당인으로서 앞으로 당과 지역민을 위해 지혜를 모아 희망을 줄 수 있는 일꾼다운 일꾼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무영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약력-

△순천향 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석사 △이회창 총재 비서 △(사)대한민국예비역부사관총연합회 홍보부위원장 △대한민국녹색환경문화NGO연맹중앙청년회회장 △한국권투연맹 홍보위원 △한국자유총연맹 예산군 청년회장 △민주평통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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