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오종준 기자]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홀에서 열린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2017’대회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쳐 미스 진은 엄주희, 선에는 이동은, 미는 윤아름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밖에 '예·지·덕·체 부문에는 최효진·최다민·김예림·문수연이 수상, 포토제닉상에는 조윤지·한류상·전민희가, 재능상 수상자로는 강현정, 맵시상에는 이찬경, 미소상 서원주, 인기상 전시연, 우정상 변지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수상자들은 ‘한홍미’ 단원으로 국내 및 아시아 시장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