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5월 23일 자 「대구, 박ㅇㅇ 초청강연회 A기자 차별 박대한 '박하사탕' 그는 누구인가」 및 동월 25일 자 「[기자수첩] 이ㅇㅇ할머니 곁에 선 모사꾼」 제목으로 보도된 기사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 기사에서 언급된 김우철의 명예를 훼손하였음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밝힙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