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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유명 브랜드 상품전’ 최대 50% 할인
‘비너스 특별 초대전’ 최대 60%까지 할인
‘비너스 특별 초대전’ 최대 60%까지 할인
[뉴스프리존,천안=김형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동행 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상품전을 진행한다.
우선 1층에서 ▲파비아나필리피 ▲발리 ▲프라다 ▲생로랑 등이 참여해 최대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수입 유명 브랜드 상품전’이 진행된다.
2층은 ‘앤디앤뎁 단독전’을 열어 ▲원피스 ▲바지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비너스 특별 초대전’ 통해 언더웨어를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5층은 ‘삼성물산 여름상품 특집전’ 통해 ▲티셔츠 ▲재킷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며 6층에서는 ‘골프 인기브랜드 특집전’을 열어 ▲핑 ▲ 잭니클라우스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7층은 ‘주방용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영국명품 도자기 덴비 특집전’이 진행된다.
이밖에 세일 마지막 주말 사은행사로 10일부터 12일까지 갤러리아카드(우리/신한/씨티 제휴포함) 브랜드 단일 30/60/100 만원 이상 구매 시 갤러리아상품권 1.5/3/5 만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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