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보령= 이진영 기자] 11일 오전 9시 20분쯤 충남 보령시 내항동 잠수교 인근에서 50~60대로 보이는 여자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잠수교 인근을 지나가던 중 변사체로 보이는 물체가 있어 경찰에 신고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원파악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