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오종준 기자]지난 7일(토)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원마운트에서 댄스 배틀 정점 3무<POPPING> / 4무<WAACKING>대회가 펼쳐졌다.
수 많은 춤꾼들의 경연에서 'POPPING'부문 1위 우승자는 진은지 선수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 정점(3무 POPPING 4무 WAACKING)은 "고양시를 대표하는 댄스배틀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아래 2012년 1회를 시작해 지금까지 그 결과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고있다.
다음 대회인 2018년부터는 정점/정점 4무(1,2,3,4무) 총 5회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