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프리존]김형태 기자=11일 오전 10시 20분쯤 충남 아산시의회 의장실서 열린 의원회의에서 김희영 부의장이 재해를 대하는 행정부 불합리 시스템을 지적하고 있다. 김희영 부의장은 “피해 시민들로부터 예전 재해 때와 달리진 게 없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며 “재해 때마다 반복되는 불합리 업무 시스템 개선하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