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프리존]김형태 기자=14일 오후 2시쯤 박상돈 천안시장과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은 2020년도 기림의 날을 맞아 국립 망향의동산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묘역에 참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