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프리존] 정병기 기자=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보건, 사회, 안전, 환경 등 각 부문에 대한 사회적 관심사와 시대적 변화에 따른 의식 형태 변화를 파악해 각종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 공통항목 47개와 거창군 특성항목 8개 항목에 대해 조사원이 가구별로 조사표를 배부하고 회수하는 비대면 조사로 진행된다.
조사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관내 800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으로, 조사대상자가 응답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돼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말 확정·공표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조사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거창군 발전을 위해 중요한 자료가 되는 만큼 조사원이 조사표를 배부하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