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충남 서천군은 오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관내 900개 표본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0년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민 삶의 질과 관련된 ▲가족 ▲소득·소비 ▲일과 일자리 ▲교육 ▲보건·의료 ▲안전 ▲사회복지 등 생활 영역별 현황을 파악, 지역 맞춤 통계자료를 생산해 정책 수립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추진한다.
조사 문항은 시·군 공통문항 56개, 서천군 특성문항 8개로 총 64문항이다.
조사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추세를 고려해 전화 조사 또는 우편을 통한 조사표 전달·회수 방식의 비대면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군민 여러분이 생활에 느끼는 어려움과 서천군에 부족한 사항을 파악해 정책과 군정의 방향을 만들어가기 위한 조사로, 응답 내용은 엄격히 보호되기에 조사원 방문과 전화, 우편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