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지역
21일 국회서 열린 충청권 위원장 회의에서, 첫 대표로 박찬주 충남도당위원장 선출
[천안=뉴스프리존]김형태 기자=미래통합당 충청권 4개 시·도당 협의체가 발족됐다.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시‧도당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충청권 상생과 지역 현안 해결 위한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충청권 공동 현안에 대해 앞으로 대응 방향과 문제점 등에 대한 대안 제시 위해 진행됐다.
충청권 4개 시‧도위원장들은 정기적인 논의와 현안별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가칭 ‘미래통합당 충청권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대표는 박찬주 충남도당위원장으로 합의했다.
미래통합당 충청권 시‧도당은 충청권역 상생 발전과 현안 공동대응 위해 노력하고 민주당 일색인 지방 권력을 견제해 독주를 막고 충청권 발전 동력이 될 것을 약속했다.
#미래통합당
#대전시당
#세종시당
#충청남도당
#충청북도당
#장동혁 위원장
#김병준 위원장
#박찬주 위원장
#윤갑근 위원장
#협의체 발족
#미래통합당 충청권 협의체
#민주당
#견제
#천안시
#천안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