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김은유 기자]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Grand Mint Festival 2017'이 열렸다.최근 연인의 이별과 그리움을 담은 노래 '명왕성'을 발표한 아티스트 신해경이 사인회 후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