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프리존]손지훈 기자= 의대정원 확대를 반대하며 전면파업을 경고하며 순차적 파업을 강행하던 전국 전공의들이 정세균 국무총리 면담 후 코로나19 진단과 치료현장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정부의 의대정원확대방침이 완전 철회되지 않으면 전면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이에 국민연대 등 시민단체는 이들 의협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의료현장 복귀를 촉구했다.
전근대적 전염병의 창렬로 생존권의 연명을 위한 사즉생의 몸부림이 처절하게 전개되고 있는 이때에 문제해결에 중심에 있는 대한의사협회가 재앙을 호재로 국민생명 인질을 담보한 파업사태는 전무후무한 국민테러라 아니할 수 없다며 시위에 나선것.
이들은 이날 최상위의 존망에 존재를 자처하며 누릴 수 있는 가치관에 따른 소유 역시 이 사회에서 최고층에 있는 그대들이 존치되여 주고 있는 가치관마저 저버리는 반인도주의적 행위는 그 수혜를 주는, 그 수해를 받아야 할 국민의 규탄을 어찌 막을 수 있는가?라며 다섯가지를 제한했다. ▲대한의사협회는 명분없는 파업을 즉각 중단하고 복귀와 ▲ 대한의사협회는 명문없는 파업을 즉각 중단과 ▲대한의사협회는 명분없는 파업을 즉각 중단과 ▲대한의시협회는 명분없는 파업을 즉각 중단하고 복귀 ▲ 대한 익사협회는 명분없는 파업을 즉각 중단요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