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Grand Mint Festival 2017'이 열린 가운데, 도깨비 OST '첫눈'을 불러 큰 사랑을 받은 가수 정준일이 무대 위에서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민트 브리지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를 맡은 정준일의 무대에는 GMF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인 36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