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프리존] 정병기 기자= 경남 장충남 남해군수가 지난 1일 오후 태풍 ‘마이삭’의 북상에 대비해 주요어항에 대한 사전점검에 나섰다.
이날 장 군수는 남해읍 선소항, 서면 서상항, 설천면 노량항 등 군내 5개 주요어항을 방문하고 태풍 대비현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