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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원,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매력 가득한 '은솔' 캐릭터 연기해 화제

김은유 기자 입력 2017/10/25 12:51 수정 2017.10.25 13:02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방송화면 캡쳐 / 사진 = tvN 제공

[뉴스프리존=김은유 기자]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신인 배우 전혜원이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어린 나이에 맞게 신선하고 상큼한 은솔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까지 상승하며 두 마리 토끼 모두 잡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속 배우 전혜원이 철딱서니 없지만 해맑음과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은솔’ 역을 완벽 소화하고 있다.

최근, 빠른 전개와 캐릭터마다 각각의 개성과 세 커플의 매력이 뚜렷해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으며 공감대를 형성, 인기 상승중인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속 은솔(전혜원 분)이 최근 방송에서 결혼식이 끝난 뒤 지호(정소민 분)에게 인사를 건네며 아주버님인 세희(이민기 분)의 잘생긴 외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해맑은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은솔(전혜원 분)은 윤지석(노종현 분)과 함께 화끈한 첫 등장으로 철딱서니 없지만 신선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함을 선사하고, 최근 방송을 통해서는 자신의 나이에 맞는 천진난만함과 해맑고 순수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았다.

이렇듯, 신인 배우 전혜원은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은솔 캐릭터에 자신만의 매력을 가득 담아 완벽히 소화하며 첫 브라운관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겨주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신인배우’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신인 같지 않은 매력적이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통해 신선함과 더불어 편안함을 선사하여 배우 전혜원에 대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전혜원이 보여주는 은솔이 얼마나 더 신선한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 넣어줄지 기대되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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