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김은유 기자] 29일 오후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 그랜드볼룸’에서 ‘2017 니카 아시아 챔피언쉽’이 개최된 가운데, 'Fitness 914' 최인철 이사가 시상을 하고 있다.
최인철 심사위원은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니카코리아 아시아 챔피언쉽’ 대회 심사를 맡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우리나라의 피트니스 대회가 아시아로 뻗어나가는 발판 대회인 만큼 더욱 더 공정한 심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수개월간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이 만족할만한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하겠습니다”며, “다시 한 번 좋은 자리에서 심사를 볼 수 있게 해주신 김준수 대표님 이하 니카코리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선수 분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무대에서 충분히 즐기시길 바랍니다”라며 심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