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오종준 기자] 지난 1일 ‘을지로, 라이트웨이 2017’ 개막식이 동대문DDP 어울림 광장에서 개최 됐다.
이번 주제는 '무용지용(無用之用)'로 쓸모없어진 것들을 잘 살려 유용하게 만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