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평 =뉴스프리존] 오종준 기자 = 지난 15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 수상자의밤이 열렸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인해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마스크 의무착용, 발열체크, 무관중으로 진행했다.
이번대회의 세컨러너업 에는 이수안씨가 차지했으며 협찬사 상으로는 미스 미스키코상과 모바일 스타상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