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김은유 기자] 오늘(1일) ‘니카코리아’ 김준수 대표와 ‘미스 섹시백’ 앤드류박 대표가 만나 2018년 6월 9일 ~ 10일 열리는 ‘니카코리아 & 미스 섹시백’ 공동대회 협약식을 가졌다.
섹시 컨텐츠의 아이콘 ‘미스 섹시백’과 피트니스 컨텐츠를 가진 ‘니카코리아’ 대회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상금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3월 지역 예선을 거쳐 ‘니카코리아 스타워즈 루키전’에 오를 최종 여자 모델 20인과 남자 모델 20인을 선발하여 4주 합숙 후 6월 본선 무대 오르기로 하였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미스 섹시백’ 앤드류박 대표는 “니카코리아와 함께 대한민국 최대의 건강 뷰티 섹시 컨텐츠를 만들 것”이라고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