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뉴스프리존] 오종준 기자= 지난 18일 일요일 날 "ICN 서울 피트니스 챔피언쉽 "이 노보텔 앰버서더 독산 그랜드볼룸 에서 열렸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인해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마스크 의무착용, 발열체크, 무관중으로 진행하였다
이날 경기에서 김재운이 비키니오픈 종목에서 1위를 하였고 그랑프리전에서두 우승 영광을 안았으며 ICN 프로카드 획득과 대형 트로피 수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