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프리존] 황주원 기자= 지난 24일 중림동 송기정 공원 도서실에서 남촌 상인회 윤남순 회장이 '사람과 책도 서관' 유튜브 촬영을 하였다.
윤남순 회장은 회현동 주 민의로 20년 동안 살아왔으며 중구 회현동에서 진달래시래기 음식점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사람 책도 서관' 유투버 촬영에서 회현동의 소개와 회현동 많이 매력을 토론하였다.
윤 회장은 회현동 봉제공장이 많이 있고 살기 좋은 남산 옛길 이라 소개했다.
또한, 윤 회장은 회현동의 단점은 오솔길밖에 없어 차도가 순환도로와 연결이 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