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오종준 기자] 아이돌 그룹 더킹의 리더 전세진이 떠오르는 신진브랜드 루오나인 서기용 디자이너의 초청을 받아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했다.
전세진은 지난 2018 SS 헤라 서울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박종철의 브랜드인 슬링스톤의 모델로 런웨이에 오르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더킹은 새로운 앨범으로 팬들과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이며, 일본 프로모션 활동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