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오종준기자] ㈜인터비디 (회장 신영학 · 대표 신현우)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가 17일 오후 1시 05분부터 방영된 아리랑TV 심플리K-POP에 출연, 2집 타이틀곡 될 것 같은 밤을 선보였다.
디아이피는 최근 사드로 인해 얼어붙은 한·중 외교 관계 속에서도 중국 Yan-JI에서 여성용 생리대 비밀화의 론칭 스페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21일 서울 뉴힐탑호텔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뷰티엑스포 모델 선발대회, 28일 제 25회 글로벌 문화연예대상 등의 스케줄을 앞두고 있다.
바쁜 연말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는 디아이피 태하는 “바쁜 하루하루 속에서, 외교 관계의 개선을 위한 해외활동 및 국내 행사 활동 들을 열심히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디아이피가 될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디아이피는 연말 시상식 등 다양한 국내 활동과 함께 해외 공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내년 초 미니앨범 발매를 위한 앨범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