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1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슈퍼핏 클래식 2017’ 대회가 열린 가운데, '2015~2016 나바코리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2016 WFF WORLD' 스포츠모델 프로전 준우승, '2017 PCA KOREA' 스포츠모델 초대 그랑프리에 빛나는 정상현 선수가 심사위원을 맡았다.
정상현 심사위원은 "슈퍼핏 클래식 첫 대회 심사를 맡게 되어 영광입니다. 공정한 심사를 모토로 하고 있는 슈퍼핏 시합에서 저 또한 공정하게 심사를 보도록 하겠습니다"며 심사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