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1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슈퍼핏 클래식 2017’ 대회가 열린 가운데, 구선영 선수가 노비스 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첫 출전에 노비스 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한 구선영 선수는 "영광스럽고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며 "이해해주고 응원해준 가족들, 친구들, 센터 직원들, 운동을 지도해주고 서포트 해주신 이도희 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 구선영이 되겠습니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