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여신강림’ 문가영이 차세대 로코퀸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가영’은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며 자존감을 회복해 나가는 해맑은 여고생 임주경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냈으며, 변신 후 ‘여신 주경’의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완벽히 충족 시켜 주었다.

특히 지난 4회에서 핑크 컬러의 체크 원피스로 완벽하게 드레스업 한 장면은 본격적으로 변신을 예고한 문가영의 패션이 돋보였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여신강림’은 문가영과 차은우의 비주얼 케미스트리와 달콤한 로맨스로 역대급 로코물 탄생을 알리며 급부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