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프리존] 정병기 기자= 경남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제3기 산엔청농업인대학 명품딸기과정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최경술 농업기술센터소장과 관계자, 졸업생 2명이 대표로 참석하였으며 나머지 36명의 졸업생들은 각 농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학생대표 박정규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다.
제3기 산엔청농업인대학은 지난 6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7개월간 총 22회, 94시간의 강의가 진행됐다.
매주 금요일 진행된 딸기 명품화 교육에는 딸기전문지도사인 김경배 작물환경담당, 유백림 미래농업담당이 강사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분야별 외부강사를 초빙해 양액조성, 생리장해, 본포관리 등 전문지식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강의·컨설팅도 진행했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명품딸기과정 교육은 2021년에 진행되는 제4기 산엔청농업인대학에도 개설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명품 딸기를 재배하는 우수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