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7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 특설 케이지에서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자선격투대회인 '엔젤스파이팅05& 별들의 전쟁'이 열린 가운데,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선수가 경기에 앞서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