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9일 인천 연수구 선학동 선학체육관에서 종합격투기 대회인 'TFC16' 대회가 열렸다.메인카드 5경기에 나온 서지연 선수와 박시윤 선수가 파운딩 난타전을 선보이며, 서지연 선수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열린 TFC16 메인카드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와 다음 카카오TV에 동시 생중계 됐으며, 아프리카TV,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