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10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센트럴파크호텔에서 '2017 니카코리아의 밤'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몸짱 커플로 유명한 김정후 선수와 김유리 선수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7년 국제대회 및 국내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선수들을 시상하고, 2018년 니카코리아의 비젼 선포식이 진행됐다.